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사 왕조 (문단 편집) == 설정 == 기본적으로 과거에 번성했던 나프테시 문명이 몰락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시 깨어난 이들이라는 설정이다. 아미북은 제국 마법사 협회 소속 여 마법사 베아트릭스 폰 유블링겐(Beatrix von Ueblingen)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이들이 불사가 된 것에는 이유가 존재하는데 위대한 죽음이라고 불리는 서로 전승된다. 나프테쉬 왕조에서 가장 위대했던 왕이었던 파텝(Phatep)을 시기한 세테쉬(Setesh)가 그를 암살하여 시신을 사방으로 흩어 뿌렸고 추종자들과 함께 그피를 나눠 마셨다. 추종자중 한명은 양심에 가책을 느껴 왕의 머리가 담긴 관을 강에 흘려 여왕인 네프테쉬(Naptesh)에게 보냈고 전말을 알게 된 네프테쉬는 충성파와 함께 세테쉬를 공격하여 내전이 발생했다. 내전에서 밀린 세테쉬는 가지고 있던 왕의 심장으로 강령술을 시전하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신들마저 네프테쉬의 인간들의 꼬라지에 질려버려 영토가 황폐화 되었다. 최후의 전투에서 여왕 네프테쉬와 세테쉬는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고 세테쉬는 자기 스스로 죽음의 지배자가 되었으니 네프테쉬가 죽어 영혼이 그의 것이 될것이라 저주했다. 세테쉬가 죽고 네프테쉬는 죽기 전 신들에게 구원을 요청했고 네프테쉬의 신들은 세테쉬를 손수 감금하였고 사후세계로 통하는 문을 닫아 버렸다. 결국 세테쉬의 욕망 때문에 나프테쉬의 백성들은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이승을 떠돌게 되었고 떠나버린 산자들을 뒤로 한체 죽은 자들만이 나프테쉬의 무덤을 지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